김태연 | CMM 회원, 텍사스 거주
모든 분께서 가족 같은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시고 세심히 신경 써 주신 데 대해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나마 작은 정성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상태가 호전되어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릴 날이 오리라 믿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새해에는 가정과 직장에서 기쁨과 좋은 일들이 가득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