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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4년에 오바마케어 벌금을 피하기 위해 신문 광고를 보고 알게 기독의료상조회에 브론즈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직장을 새로 찾는 과정에서 의료보험이 없어져서 벌금을 면제받기 위해서 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가입 2년이 지났을 자궁에 문제가 생겨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비가 5 조금 넘게 나왔는데 self payer라고 했더니 디스카운트를 해줘서 final bill 9 정도 나왔습니다. 우선 친구들에게 빌려서 병원비를 내고 기독의료상조회에 의료비를 신청했습니다. 의료비 지원이 확실하게 된다고 믿지 않았으면 그렇게 하기 힘들었겠지만, 기독의료상조회 상담원과 상담한 , 의료비가 지원될 것이라고 믿고 진행을 것입니다. 결국 병원에서 디스카운트 받은 금액으로 본인 부담금 5 불까지 모두 공제되어 저는 돈을 전혀 내지 않았고,  9 전액을 기독의료상조회에서 지원받았습니다.


사실 월회비 40불을 내면서 벌금 면제 외에 다른 기대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술할 일이 생길 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고요. 그런데 예상치 못했던 수술을 하게 되고, 금액의 의료비를 지원 받고 보니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 놀랐습니다. 그동안 직장에서 의료보험을 계속 들었지만, 의료보험회사도 이렇게 커버해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훨씬 비싼 보험료를 내고도 디덕터블이 높아서 내가 내야 하는 금액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기독의료상조회로부터 의료비 체크를 받을 때까지는 반신반의하며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확실히 지원을 받고 보니, 적은 회비로 부담 없이 가입할 있는데다, 혹시 모르는 위급한 상황까지 대비할 있는 기독의료상조회 프로그램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로 비싼 의료보험 때문에 힘들어하거나, 의료보험이 없어 불안해하는 주변 사람들한테 적극적으로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독의료상조회에서 과연 의료비 지원이 될까? 하고 믿지 못해 망설이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저의 경우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한인 크리스천 커뮤니티에 이런 의료비 나눔 사역이 있다는 것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회원 인터뷰 - WA, N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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