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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스선교회 산하 ‘기독 의료 상조회’(회장 박도원 목사/Christian Mutual Med-Aid/CMM)가 19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기독 의료 상조회만의 특화된 의료 서비스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지연 기자>


뉴스듣기(기자 리포팅)



지난 19일 기독 의료 상조회 측은 뉴욕엘에이달라스시카고에 이어 다섯 번 째로 애틀랜타를 방문하여 의료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기독 의료 상조회의 회장 박도원 목사는 의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한인들을 위해 1996년단 300여명의 회원으로 설립된 기독 의료 상조회가 현재 5만 명의 회원을 두고 일 년에 천만 불의 의료비를 해결하는 유일한 소수민족 의료 나눔 사역기관으로 성장했다며 후세의 한인 크리스천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사역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박 목사>


이연태 애틀랜타 지부장은 설명회에서 오바마 케어의 벌금제도를 피해 가입한 많은 수의 회원들로 기독 의료 상조회가 급성장한 것은 사실이지만오바마 케어 벌금 부과 여부와 상관없이 꼭 필요한 의료 서비스 프로그램임을 강조했습니다.

 

기독 의료 상조회는 의료 보험이 아니며 의료 상조회의 회원이 서로의 의료비를 부담하는 조합 형식의 의료 혜택 서비스 기관입니다.


특히 기독 의료 상조회의 버든 쉐어링은 회원 가입 1년 후 발병된 질병으로 인해 15만불 이상의 의료비가 발생한 경우 전체 회원이 초과된 의료비를 3개월에 한 번씩 나누어 최대 100만 달러까지 지원하는 특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하는 기독 의료 상조회는 미 전역을 본사 직영 체제로 개편해 회원 서비스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 사망 시 평균 회비의 100배를 장례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라이프 플랜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독 의료 상조회에 가입한 회원들은 가입 병원이나 의사를 찾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회원은 본인의 필요에 따라 의사와 병원을 선택한 뒤 진료 영수증을 의료 상조회에 제출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의료비를 함께 부담하고 있는 회원들을 고려할 때 지역 내 기독 의료 상조회과 업무 협약을 맺고 회원들에게 할인된 가격을 제시할 수 있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애틀랜타 지역에 기독 의료 상조회와 협약을 맺고 있는 병원은 귀넷 병원과 소망 병원 등입니다.


또한 기독의료상조회는 본국에서 수술을 받고자 하는 해외 거주 한인들을 위해 이대 목동 병원 등과 업무 협약을 맺어 외국인 수가가 아닌 본국 인의 건강 보험 수가와 동일한 액수로 외래 입원 및 진료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녹취이명오 부회장>


기독 의료 상조회의 회원 가입 자격은 신분의 상관없이 술담배마약 등을 하지 않는 1세부터 64세까지 모든 크리스찬들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cmmlogos.com / 문의: 773-777-8889)


출처: 

https://www.atlantaradiokorea.com/index.php?document_srl=36125&mid=haninnewsboard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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