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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CMM 회원을 위한 힐링 콘서트

 

기독의상조회(이하 CMM) 오는 6월 24일, 캘리포니아 지역 회원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최정원, 바이올리니스트 지휘자 차인홍 교수, 피아니스트 백승화 박사가 초청되어 은혜로운 찬양과 수준 높은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CMM 음악으로 회원들을 위로하고, 간증을 통해 의료비 나눔 사역의 취지와 의미를 알리고자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원한다는 출연자들의 음악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출연진.png



소프라노 최정원

위로와 치유의 찬양곡을 좋아하는 소프라노 최정원 씨가 연주한 찬양 50 곡은 유튜브에서 조회 합계가 800만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할머니와 어머니의 신실한 믿음 속에서 모태 신앙인으로 성장한 최정원 씨는 다른 성악가들과는 달리 찬양을 부를 가장 마음이 편하다. 최정원 씨는 20 중반까지 수많은 성악 콩쿨에서 입상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런데 자신의 재능을 믿고 교만해졌을 실패와 좌절이 찾아왔다. 나가는 콩쿠르마다 입상은커녕 예선 통과도 했고, 콩쿠르 전날 아무 이유 없이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때 목소리는 것이 아니라는 깨달았어요. 힘으로 있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모든 것을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목소리를 사용하기 시작했어요.”라고 최정원 씨는 고백했다. 유럽의 권위 있는 오스트리아 벨베데레 콩쿠르 특별상을 비롯해 오페라 주역, 오케스트라 협연 수많은 연주 기회가 찾아왔고 미국 USC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밟을 있는 유학의 기회도 생겼다. 힘든 시간을 겪으며 겸손을 배운 후에는 예전과 달리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연주를 하게 되었다. 최정원씨는“나의 본업은 성악가, 본분은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본분은 마땅히 해야 일을 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찬양 요청이 들어오면 무엇보다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남아프리카에서 찬양 콘서트를 했는데 선교사님들이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힘을 얻으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나를 쓰시는 목적과 내가 찬양을 불러야 하는 이유를 확인했어요. 앞으로 1 년에 1 번은 자비로 선교지에 가서 선교사님과 현지인들께 찬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찬양할 때는 발성이나 기교를 생각하지 않아요.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 고백이기 때문이죠.”라고 최정원 씨는 말한다.

 

바이올린 차인홍 교수

오하이오 대학의 바이올린 교수 오케스트라 지휘자인 차인홍 교수는 한국에서 2 소아마비에 걸려 장애인이 되었고 재활원에 맡겨져 20 초반까지 초등학교 졸업장뿐인 학력이었다. 열악한 환경에서 아무 희망 없이 살아가던 장애인 소년에게 자원봉사로 바이올린을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어느 선생님이 계셨다. 어린 시절 그렇게 접하게 바이올린은 그의 삶의 유일한 희망이었다. 교수는 “보통 재활원에 봉사하러 오시는 분들은 불쌍하다며 먹을 것을 주고 가시는데, 선생님은 4년간 엄청난 열정과 사랑으로 바이올린을 가르쳐 주셨다. 암담했던 밑바닥 인생에 꿈과 용기, 희망의 빛줄기를 주셨다.”라고 회고하며, “하나님께서는 알지도 못했고 만날 수도 없었던 사람들을 통해 도움의 손길을 보내시고 삶을 조율하셨다.”라고 고백했다. 교수는 앞으로‘차인홍 장학재단’을 통해 장애를 가진 국내외 학생들을 후원하며 자신이 받았던 도움과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갚을 계획이다. 누구나 절망의 시간이 있겠지만 그게 전부가 아님을 알려 주고 싶다고 한다. 1982년도에 오하이오 신시내티 대학으로 유학을 왔는데 그해 12월에 크리스찬저널이 주관한 음악회에 장애인으로 구성된 베데스다 현악 4중주단이 초청받아 연주해 로고스 선교회와의 인연이 오늘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교수는 이번 콘서트에서 “소프라노 최정원의 아름답고 은혜로운 성가곡과 성악곡 그리고 바이올린 소품과 성곡 그리고 피아노 3중주로 You Raise Me Up 등을 연주할 예정”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음악을 통해 힐링되는 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피아노 백승화 박사

백승화 박사는 콜라보레이티브 피아니스트(Collaborative Pianist)이다. 일반 피아니스트처럼 솔리스트로서의 기량도 지니고 있으면서, 다른 악기들과 협력하여 연주를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풍성한 음악이 되도록 하는 피아니스트이다. 어찌 보면 자기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지만, 서로를 도우며 함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행복하다고 말한다.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 안에서 성장한 백승화 씨는 9 때부터 교회 반주를 하면서 주변에서 소질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자연스럽게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다.“부모님으로부터 항상 어떤 달란트를 가졌든지 그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신앙교육을 받았다.”는 백승화 씨는“박사과정을 하면서 너무 감사했던 것은 클래식 음악 속에서 하나님의 영감을 찾아내서 표현하는 법을 배운 것이에요.”라며,“어느 대학 기부자의 초청을 받아 앞에서 연주했는데 그분이 감동을 받고 피아노가 없었던 제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주 좋은 피아노를 선물로 주셨어요. 그분은 자신이 가지고 있으면 장식 가구일 뿐이지만 제게 주면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고 감동을 주는 연주를 하는 가치 있게 쓰일 같다고 하셨어요. 그때까지 저는 하나님의 위로와 치유는 가난하고 힘없는 약자들에게만 필요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미국의 1% 속하는 부와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도 똑같이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으로 채워져야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떤 곡을 연주하든 연주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크리스찬저널 www.kcjlogo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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