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CMM 회원을 위한 힐링 콘서트 기독의상조회(이하 CMM)는 오는 6월 24일, 캘리포니아 지역 회원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최정원, 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 차인홍 교수, 피아니스트 백승화 박사가 초청되어 은혜로운 찬양과 수준 높은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CMM은 음악으로 회원들을 위로하고, 간증을 통해 의료비 나눔 사역의 취지와 의미를 알리고자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길 원한다는 출연자들의 음악과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소프라노 최정원 위로와 치유의 찬양곡을 좋아하는 소프라노 최정원 씨가 연주한 찬양
50여 곡은 유튜브에서 조회 수 합계가 800만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할머니와 어머니의 신실한 믿음 속에서 모태 신앙인으로 성장한 최정원 씨는 다른 성악가들과는 달리 찬양을 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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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3 09:32
찬양 콘서트 연주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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