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할인 꼭 요청하세요”
[병원비 할인이란?]
CMM은 보험이 아니기 때문에 CMM 회원들은 의료기관 방문 시 비보험 환자(uninsured
patient)로 등록을 해야 합니다. 병원에서는 보험 환자에게 청구하는 의료비와
비보험 환자에게 청구하는 의료비를 다르게 책정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비보험 환자 할인을 요청하면
대부분의 병원은 보통 30% 이상, 많게는 80% 이상의 의료비 할인 혜택을 줍니다. 자동차 구입시 할인을 요청하는 것처럼 비보험 환자는 병원비도
할인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렇게 할인을 받으면 그 금액만큼 본인부담금을 공제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CMM의 기금을 절약해 회비 인상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꼭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비 할인사례]
전국적으로 병원비 할인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합니다.
[사례 1] CA, J 회원 (브론즈)
▶총병원비 $90,511 ▶할인 금액 $81,460 (91%)
▶본인부담금 $0
▶CMM 지원 $9,051
[사례 2] TX, B 회원 (골드플러스)
▶총병원비 $17,354 ▶ 할인 금액 $11,554 (67%)
▶본인부담금 $0
▶CMM 지원 $5,800
[사례 3] NJ, K 회원 (브론즈)
▶총병원비 $43,448 ▶할인 금액 $36,154 (83%)
▶본인부담금 $0
▶CMM 지원 $7,294
[병원비 할인시 주의사항]
CMM은 의료보험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병원비 할인 요청시 반드시 환자가 uninsured, self-pay 이며 third
party가 없고 본인이 병원비를 지불하는 환자입니다. CMM 회원카드는 의료보험
카드가 아니므로 병원에 제시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보험으로 간주되어 병원비 할인을 취소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병원 방문 전에 CMM의 의료비 지원부로 전화 주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CMM은 회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협력 병원을 더욱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알림
2019.03.20 16:07
병원비 할인 꼭 요청하세요
조회 수 1472 추천 수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