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OO 사모님,
철만인의 어피가 되셔서 아브라함의 길을 가시는 복된 분을 존경합니다.
복의 근원이 되시는 귀한 사역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육신의 일 버리고 수 많은 영혼의 안식처를 위해서
육신의 병든 자들을 위해 은밀하게 주님을 만나 뵙고,
사랑으로 아뢰는 그 놀라운 사역은 결단코
면류관의 상금이리라 믿습니다.
이후로 주님과의 약속을 지켜 나가실때
그 나라와 그 의의 열매를 맺었다고 하시는
주님의 칭찬으로 후희되고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는 축복으로 인생의 끝까지
주님 발자취를 따라 가시는 여정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이천 육년 새해에
기도의 동역자 김OO, 기OO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