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편지) 하늘 아버지께는 장거리 기도가 아니잖아요 하하하 호호호~~

by Admin posted Apr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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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번 보내주신 10월 10일자 크리스찬저널 감사히 잘 받아 보았습니다.
"특별기도 요청합니다"라는 내용의 문구의 글을 발견 했을때, 저 또한 한 사람의 기독의료상조회 의료선교에 동참하게
된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무안한 감사를 드립니다. 나약하고 아무 보잘것 없는 저 한사람에게 크리스찬저널의
"특별기도 요청합니다"의 한 지면을 통하여 영안의 눈을 열어 주셔서 중보기도의 용사로 게우셨다는 생각이 제 마음을
강하게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날 말씀을 읽눈 중에 제게 더욱이 확신할 수 있는 성경 말씀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6:9~10)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떄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 모든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마태복음 5:16) 이 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돌리게 하라. 말씀을 일고 난 후 오늘 이후로 부터는 세상의 썩어질 헛된 영광을 구하기 보다는 주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하는 마음의 묵상의 기도를 드리며 이 글을 맺고자 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일꾼된다!

Oct. 25, 2008

Georgia, Kim

P.S> 혹이나 저의 마음이 변심하여 이행하지 못할까 하여 그 즉시로 이 글을 보내지 못했습니다.
기독의료상조회 소식(노란칸)을 통하여 파나마에서 선교하는 K선교사님, TN-C 회원님 두분과 GA-회원님.
저에게는 중점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늘아버지께는 장거리 기도가 아니잖아요! 하하하 호호호!!!


(회원의 편지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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