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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간 회원 4만명
회비 100배 장례비 지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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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기독의료상조회 간담회'에서 박도원 회장(가운데)이 임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기독의료상조회(CMM)의 박도원 회장 부부가 뉴욕 동부지사를 방문했다. 박회장은 2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976년 로고스선교회에서 출범해 현재까지 약 4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작년 총 600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전했다.

또 박인덕 부회장은 "올해 2월부터 불의의 사고로 사망한 회원에게 여태까지 지불한 회비 평균의 100배를 장례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프로그램인 'Sympathy Share'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CMM은 기독교 기반 '의료비 공유 상조회(health care sharing ministry)'로 저렴한 비용으로 의료 혜택을 누리고 의료 보험을 신청하지 않아도 벌금을 물지 않는다. 본사직영체제로 전환되면서 CMM 홍보부장을 맡게된 위화조 전 동부총괄은 "22년간 신용을 쌓아온 기독의료상조회는 CMM이 유일하다"며 신뢰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미주의 많은 한인 기독교인들이 가입해 서로 의료비와 아픔 나눴으면 한다"고 전했다. CMM은 지난 1976년 도움이 필요한 한인 기독교인들을 물질적으로 돕고자 출범했다. 1인 기준 월 40달러~175달러로 최대 15만 달러까지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홈페이지 cmmlogos.org 혹은 773 777-8889.


출처: 뉴욕 중앙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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