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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박도원 회장과 박인덕 부회장께서 직접 뉴욕까지 참석했다.)


지난 9월 23일, 카네기홀에서 열린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의 협찬사로 합창제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기독의료상조회(회장 박도원 목사, 이하 CMM)의 임원진은 기자 간담회를 갖고 CMM의 새로운 변화와 서비스 확대에 대해 밝혔다.

1996년 설립된 CMM은 현재 4만여 성도들이 참여해 의료비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CMM을 거쳐 간 회원수는 6만 명이 넘는다.

CMM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미 전역을 본사 직영체제로 개편해 지부의 회원 서비스 시스템이 더욱 강화된다고 밝혔다. 지부에서는 가입 상담뿐 아니라 회비 납부 관련문의, 의료비 지원 절차, 주소 변경 등 회원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또한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기존 회원이 새 회원을 소개할 경우, 회비 크레딧을 주는 ‘멤버 리퍼럴 캠페인’과 회원 사망시 평균 회비의100배를 장례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Sympathy Share’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장 박도원 목사는 “서로의 짐을 지라는 성경 말씀에 따라 설립된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오바마케어 벌금 부과 여부와 상관없이, 높은 의료비로 힘들어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대안이다. CMM은 22년 동안 의료비 나눔 사역을 운영해 오면서 회원이 많이 증가했고 의료비 지원에 대한 노하우도 쌓여 있다. 작년 한 해 실제 지출된 의료비만도 6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등 탄탄한 재정을 기반으로 보험은 아니지만, 보험보다 더 좋은 혜택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 연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CMM이 오고 오는 세대에까지 이어지는 썩지 않고 쇠하지 않은 하나님의 기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소망을 밝혔다.

오랫동안 동부지사를 총괄하다 지난 8월 기독의료상조회 홍보부장에 임명된 위화조 부장은 “기독의료상조회를 표방하는 유사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22년간 정직하게 의료비 나눔을 실천하며 쌓아온 CMM의 신용과 다양한 혜택은 모방할 수 없다. “라며, “특히 질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년 500달러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골드플러스는 어디서도 볼 수 없는 CMM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CMM은 회비 40불부터 175불까지로 일반 의료보험에 비해 저렴하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한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CMM은 의사나 병원의 제한이 없으며, 한국 등 세계 각 곳에서 발생한 의료비 지원이 가능하고,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신분에 상관없이 가입의 기회가 주어진다. 그리고 치료 중인 회원들을 위해 사역자와 회원들이 함께 중보기도를 하고 있다. CMM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773-777-8889 로 하면 된다.

출처: 미주 크리스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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