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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인사

1973년, 주님의 부르심으로 미주 땅에 발을 디딘 후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1976년에 세워진 로고스선교회는 시초부터 거센 풍파에 시달리기는 했지만, 결코 짧아지지 아니했던 주님의 손길에 힘입어 크리스찬저널과 기독의료상조회가 쌍벽을 이루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놀라운 규모의 나눔 사역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1996년, "이제 너희의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함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의 유여한 것으로 너희의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고후 8장 14절)라는 말씀이 섬광처럼 마음에 박혀 도대체 무엇을 하라는 말씀인지 망설여지기도 했으나 주께서 선두에 서서 지휘하시며 시작하게 한 것이 기독의료상조회였습니다.

시초에는 연간 기천 달러의 작은 불꽃이 바람에 위태해 보이기도 했지만, 개척 17여 년만에 가입한 우리 회원들의 크고 작은 의료비를 2천만 달러 이상 지원하게 되었고, 열두 바구니에 채워졌던 부스러기는 회원들을 위해 영육간의 쉼을 줄 수 있는 로고스하우스(쉼터, 기도원, 게스트하우스)를 세워 명실공히 성도들을 위한 나눔 사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오바마 의료개혁이라는 강풍은 미국인들이 운영하는 세 개의 ‘크리스천 헬스케어 미니스트리’와 더불어 한인이나 여타 소수민족 단체들 가운데 유일한 우리 기독의료상조회에 마치 날개라도 달아 준 듯하여 새 회원이 날로 급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미 20여 년 가까이 회원들을 위한 노하우를 쌓아 온 우리 기독의료상조회는 보다 전문적인 연구진을 구성하여 일반 보험회사, 심지어 오바마 케어와도 비교가 안 되는 저렴한 금액으로 더 나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동안 회비가 너무나 저렴해서 불신하는 성도들도 많았지만 1996년부터 기독의료상조회는 미주한인 사회와 교계는 물론 타민족들에게까지 신뢰를 받는 아름다운 하늘의 기업(벧전 1장 4절)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금번 가이드라인은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대규모 로펌을 운영하는 전문분야의 변호사들의 감수와 수정을 거쳐 만들어 졌습니다. 2017년 4만여 회원이 넘어선 본회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대형 단체들이 사용하는 전자 시스템을 도입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업무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회원들의 놀라운 손길이 오늘도 병마와 싸우며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감사하며 우리 회원 여러분, 만수 무강하옵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