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 기독의료상조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우리의 바람은 진실한 성도라면 그 누구든지
미주에서 의료비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로고스선교회 회장 박도원
“우리의 바람은 진실한 성도라면 그 누구든지 미주에서 의료비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로고스선교회 회장 박도원
CMM기독의료상조회는 501(C)(3) 비영리 단체인 로고스선교회(1976년 창립) 산하에서 의료비 나눔 사역 기관으로 199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이제 너희 유여한 것으로 저희 부족한 것을 보충함은 후에 저희 유여한 것으로 보충하여 평균하게 하려 함이라”(고후 8:14)는 성경 말씀을 기초로 운영을 해온 CMM은 처음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꾸준하게 성장해 한인 크리스천 사회에서 의료비 나눔 사역으로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또한 Affordable Care Act (일명 오바마케어법)가 시행될 당시 1999년 12월 31일 이전에 설립되어 의료비 나눔을 문제없이 지속하고 있는 단체만을 의료비 나눔 사역 기관으로 인정했는데, CMM은 미 보건성 산하 CMS(Centers for Medicare & Medicaid Services)로부터 모든 조건을 충족했음을 승인받은 기관입니다.
우리의 바람은 진실한 성도라면 그 누구든지 미주에서 의료비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지난 30여 년간 참여한 회원들이 의료비를 함께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앞날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우리 모든 사역자들은 끊임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환자가 발생할 때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물질로는 아낌도, 인색함도 없이 후히 지원하거니와 의술과 물질로 고칠 수 없는 질환일지라도 우리 주님의 권능의 손길과 “치료의 광선”(말라기 4:2)으로 고쳐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독의료상조회 사역의 목표와 소망은 진실한 크리스천이라면 의료비 염려 없이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인지라, 더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음과 아울러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하늘의 기업”(베드로전서 1:4)이 되어 후세에까지 영구히 이어지는 아름다운 사역지가 되기를 아울러 소망합니다.
다시 한번 CMM기독의료상조회에 오심을 환영하며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옵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