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나눔으로 사랑과 회복을 경험하고, 의료비와 건강 문제를 이겨낸 진솔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기적처럼 호전되었습니다.
아이가 사무용 회전의자 위에서 놀다가 도는 속도에 못 이겨 나가떨어졌습니다. 중보기도의 힘으로 기적처럼 아이가 호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예비해 놓으신..
의료비 나눔 사역에 대해 찾아보고 저도 회원이 되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고 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 주님 안에서 다 같이 서로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낸 회비를 다른 필요한 크리스천들에게 나누어준다는 상조회 취지에 감명을 받고 회원이 되기로 결정하고 회원이 되었는데 이제 저희들이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CMM기독의료상조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류인숙 전도사(CMM기독의료상조회 회원, 텍사스 거주) 안녕하세요. 저는 텍사스에 사는 류인숙 전도사입니다. 지난 10월, 수요예배를 다녀온 후 밤에 갑자기 복통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눈을 바꾸셨습니다
Allison Jeong 권사(CMM 기독의료상조회 Needs Processing Department) CMM기독의료상조회 골드플러스 회원으로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올해도 8월에 유방암 검사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한 번도 의료비를 걱정한 적 없어
이영희 | CMM 회원, 미시간 거주 저는 1996년에 기독의료상조회를 가입해서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65세 이상이 되어 메디케어로 인해 회원 탈퇴가
건강도 자랑할 게 못돼
허봉숙 | CMM 회원, 뉴저지 거주 인사드립니다. 저는 뉴저지 갈보리교회에 다니고 있는 허봉숙입니다. 간증문을 쓰려고 하니 부족하지만, 우리 하나님께 감사해서
예상치 못한 큰 어려움
조미애 | CMM 회원, 뉴저지 거주 저는 뉴저지주에 거주하고 있는 회원 입니다. 의료 보험이 없었던 저는 오바마케어가 시행되자 2년에 걸쳐서
나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신것은 아닐까?
저는 1981년도에 시카고로 이민 왔습니다. 13년 동안 탕자처럼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 모든 것을 다 잃고 빈털터리가 된 다음에야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