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나눔으로 사랑과 회복을 경험하고, 의료비와 건강 문제를 이겨낸 진솔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기적처럼 호전되었습니다.
아이가 사무용 회전의자 위에서 놀다가 도는 속도에 못 이겨 나가떨어졌습니다. 중보기도의 힘으로 기적처럼 아이가 호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예비해 놓으신..
의료비 나눔 사역에 대해 찾아보고 저도 회원이 되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고 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 주님 안에서 다 같이 서로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낸 회비를 다른 필요한 크리스천들에게 나누어준다는 상조회 취지에 감명을 받고 회원이 되기로 결정하고 회원이 되었는데 이제 저희들이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눈을 바꾸셨습니다
Allison Jeong 권사(CMM 기독의료상조회 Needs Processing Department) CMM기독의료상조회 골드플러스 회원으로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올해도 8월에 유방암 검사를 하였습니다. 결과는
한 번도 의료비를 걱정한 적 없어
이영희 | CMM 회원, 미시간 거주 저는 1996년에 기독의료상조회를 가입해서 이번 달을 마지막으로 65세 이상이 되어 메디케어로 인해 회원 탈퇴가
건강도 자랑할 게 못돼
허봉숙 | CMM 회원, 뉴저지 거주 인사드립니다. 저는 뉴저지 갈보리교회에 다니고 있는 허봉숙입니다. 간증문을 쓰려고 하니 부족하지만, 우리 하나님께 감사해서
예상치 못한 큰 어려움
조미애 | CMM 회원, 뉴저지 거주 저는 뉴저지주에 거주하고 있는 회원 입니다. 의료 보험이 없었던 저는 오바마케어가 시행되자 2년에 걸쳐서
나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신것은 아닐까?
저는 1981년도에 시카고로 이민 왔습니다. 13년 동안 탕자처럼 허랑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결국 모든 것을 다 잃고 빈털터리가 된 다음에야 주님
너무도 깨끗하게 수술된 남편!
한해를 보내면서 나는 무엇을 감사 할꼬(환갑 넘어 새 남편 주신 주님을 내 어찌 감사치 않으리오.) 김영옥 사모 지나온 60평생보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