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나눔으로 사랑과 회복을 경험하고, 의료비와 건강 문제를 이겨낸 진솔한 이야기들을 만나보세요.
기적처럼 호전되었습니다.
아이가 사무용 회전의자 위에서 놀다가 도는 속도에 못 이겨 나가떨어졌습니다. 중보기도의 힘으로 기적처럼 아이가 호전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예비해 놓으신..
의료비 나눔 사역에 대해 찾아보고 저도 회원이 되면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고 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까 주님 안에서 다 같이 서로 돕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마음으로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낸 회비를 다른 필요한 크리스천들에게 나누어준다는 상조회 취지에 감명을 받고 회원이 되기로 결정하고 회원이 되었는데 이제 저희들이 수혜자가 되었습니다
기독의료상조회라는 뜻있고 보람있는 프로그램을 저에게 허락해 주신 주님과…
1981년도에 시카고로 이민을 와서 13년 동안 살면서 저는 마치 탕자처럼 허랑방탕한 생활을 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을 다 잃고 완전히 빈털터리가
이렇게 큰 수술을 받으리라고는… 아내가 5년전에 가입하지 않았더라면..
교회에서 건강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던 중, 집사람 김권사가 크리스찬저널 광고를 보고 5년 전에 기독의료상조회에 가입했습니다. 1,000불 Deduct하면 병원비를
인터뷰: 유방암 3기라는 진단을 받고 의료비 전액을 지원받아..
1998년 7월부터 회원으로 기독의료상조회 사역에 참여한 신 에밀리아 회원은 지난 2003년 8월, 유방암 검사를 한 결과 유방에 작은 종양이 보이는
염려에서 나오게 하신 하나님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해 부모님의 근심거리였던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깨달은 가족 사랑
코로나19로 상황이 점점 나빠지자 대학생인 큰딸은 병원에서 일하는 아빠를 가장 걱정했다. 남편은 한의사로 맨해튼에 있는 Broadway Hospital의 물리치료과에서 근무하며 매일
벌금 피하려 들었는데, 큰 도움을 받았어요
저는 2014년에 오바마케어 벌금을 피하기 위해 신문 광고를 보고 알게 된 기독의료상조회에 브론즈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직장을 새로 찾는 과정에서 의료보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