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 Admin

수혜자간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질병 발생 시기: 2016년 12월 27일 밤 8시경

2. 증상: 아랫배 오른쪽과 등쪽에 심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배가 아파서 바로 설 수도 없고, 등쪽의 통증은 견딜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소변과 대변을 볼 수 없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통증은 심해지고 구토까지 했습니다. 밤 8시 30분경 A병원 응급실에 들어갔습니다.

3. 검사 및 치료 과정: 밤 11시 경이 되어서야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혈을 하고 관을 삽입해 소변을 뽑아내며 두 시간 정도 기다린 다음에야 입원실에 들어갔습니다. 입원실에서는 삽입한 관(소변 기구)을 제거하고 수액(포도당)을 맞았으며, 아침 6시 경이 되어서야 CT실로 옮겨져 CT 촬영을 했습니다. 약 한 시간 후 담당의사가 결과를 알려 주었습니다.


병명은 신장결석이었습니다. 결석을 녹이는 약을 주입하고 24시간 후에 다시 진찰을 받으러 오라고 하면서 진통제와 소염제 처방전을 주었습니다. 12월 30일에 2차 진료를 받았습니다. 의사는 2~3일 후면 결석이 작아져서 밖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해 주었습니다. 12월 31일, 소변을 통해 결석이 나왔습니다.

더 이상 신장결석이 재발하지 않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주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K회원의 치료 경위서는 크리스찬저널 6월호에 게재 되었습니다. 서신 공유를 허락해 주신 GA의 K 회원에게 감사드립니다. K 회원에게는 Gold Plus 프로그램에 따른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코로나19를 겪으며 깨달은 가족 사랑 (뉴저지 Kayi C. Kim 회원) file YounleeLee 2020.05.19 1549
34 (회원으로부터 편지) 필OO회원(중국어) file Admin 2014.04.24 2757
33 (회원으로부터 편지) 이OO 드림 file Admin 2014.04.24 2756
32 (회원으로부터 편지) 윤OO회원 Admin 2014.04.24 2541
31 (회원으로부터 편지) 신OO 회원 file Admin 2014.04.24 2597
30 (회원으로부터 편지) 강OO회원 file Admin 2014.04.24 2578
29 (회원으로부터 편지) Seattle에서 오OO회원의 간증 file Admin 2014.04.24 2718
28 (회원으로부터 편지) OH의 김무환 장로님의 간증 file Admin 2014.04.24 4566
27 (회원으로부터 편지) OH에서 김OO회원 file Admin 2014.04.24 2455
26 (회원으로부터 편지) MO에서 유OO회원 감사편지 file Admin 2014.04.25 2495
25 (회원으로부터 편지) LA에서 허OO회원 file Admin 2014.04.24 2467
24 (회원으로부터 편지) Dallas에서 이OO회원 file Admin 2014.04.25 2541
23 (회원으로부터 편지) 12월의 편지 시카고 O목사 file Admin 2014.04.24 2943
22 (회원으로부터 편지) "그동안 하나님의돌보김으로 은혜 아래서 살고 있음을 감사..." 심OO회원 file Admin 2014.04.24 2778
21 (회원으로부터 편지) "같이 동봉한 글은 저의 기도이며 신앙고백..." Oklahhoma에서 손회원 file Admin 2014.04.24 3144
20 (회원으로부터 편지) 김OO, 백OO회원 file Admin 2014.04.24 3278
19 (회원간증) 한해를 보내면서 나는 무엇을 감사할꼬-IL회원 김영옥 사모- file Admin 2014.04.25 2897
18 (회원간증) 큰 고난중에도 승리하게 해 주셨습니다. Admin 2014.04.25 2630
17 (회원간증) 의료보험금이 너무 비싸 의료보험 없이 지내던 중... Admin 2014.04.25 2837
16 (회원간증) 나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신것은 아닐까? Admin 2014.04.25 2729
15 (회원간증)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한 병,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암에 걸려서 Admin 2014.04.25 29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