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위서
주님의 은총 아래에서 주의 사랑과 보살핌의 확신이었습니다.
저희는 식당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황과 저희의 사업확장이 겹치면서 많은 스트레스와 시험을 당하게 되면서 2-3개월전부터 가슴이 답답하다고 했습니다.
사업실패와 인간관계 겡제적인 위축등으로 생각했습니다.
모든것들은 내려놓는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정리하고 교인의 도움으로 조그만 가게를 인수하여 운영한지 얼마되지 않아, 4월 27일 갑자기 점심을 먹고 잠시(30분쯤) 쉬고 나서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나고 어떻게 할수가 없다고 하여 119를 호출하여 가게 근처 병원에 갔습니다.
증상이 심장에 있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 보자고 하였으나 그동안에 몰랐던 고혈압 증상도 있어서 검사도중에 포기하고 다음으로 미루고 퇴원 하였으나, 5월 4일 0시 30분경에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답답하다고 하여 119를 불러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얼마되지 않아 심장이 멈추어 소생술로 다시 회복되어 검사결과 혈관에 두개 막혔다고 하여 그 즉시 수술에 들어가 1개의 혈관을 뚫고 금요일(7일) 다시 하나를 뚫고 일요일(9일) 퇴원 하였습니다.
그동안 욕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였던 모든 것들이 후회스럽고 다시금 주님의 품안에 깊이 들어오라는 메세지로 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셨습니다.
봉사의 온힘을 쏟으시는 주님의 일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주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OOOO OOO Park
G3XXXXXXX0306
수혜자간증
2014.04.29 17:52
(회원의 편지) 주님의 은총아래서 주의 사랑과 보살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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