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편지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작년 10월경부터 다시 왼쪽 무릎이 좋지 않고 통증도 너무 심해져 금년 3월 25일에 2년 전에 치료 받았던 의사를 찾아가니 엉덩이부터 문제가 있다고 하여 3월 28일 MRI를 찍고, 4월 19일과 5월 30일 각각 주사를 맞았습니다.
지금은 통증이 많이 완화 되었습니다.  

의사는 물리치료를 권했지만, 과거의 경험으로 보아 시간과 돈만 낭비할 뿐 도움이 되지 않아 집에서 열심히 물리치료를 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OK에 거주하시는 J 회원께서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본 회원의 편지는 크리스찬저널 1381호 2013년 7월 19일호 19면에 게재되어, 회원여러분들과 공유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