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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092015.jpg





<K회원의 동의하여 간증 및 기도제목을 회원님들과 공유합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일부 정보는 모자이크 처리 되었습니다. >


회원 동정

 

1 20일 아랫배가 아파서 방광염인거 같아서 로컬 클리닉에 가서 진찰받고, 검사를위해 피를 뽑은 후 00클리닉에서 항생제를 처방 받아서 왔습니다.

1 22일에 진통이 너무 심해서 인근 U 병원 응급실에 밤에 찾아 갔습니다. 당시 응급실 의사는 초음파 검사 후, Ovarian Cyst라는 자궁 근처 물혹이 생겼다가 그것이 터진 것으로 진단을 내리고, 혈압이 계속 떨어지니 하루 입원하고 밤사이 문제가 있으면 바로 수술을 들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검사 결과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퇴원 조치 시키며, 물이니까 몸이 흡수하면 괜찮아 질 것이고 2주 정도 지나면 괜찮아 질 거라며, 처방약과 산부인과 의사를 연결해 주었습니다.

 

몇일이 지나도 별로 나아지지 않았고, 2 8일 저녁 극도의 고통으로 인해 다시 같은 병원 응급실을 찾아 갔습니다. 다른 응급실 의사가 CT 촬영을 주문하고 내과 및 산부인과 의사들과 같이 결론을 내린 것은 첫번째 응급 의사가 진단한 물혹은 오진이었고, 맹장이 CT Scan에 보이지 않고, 정황 상 맹장이 터졌던 것이라고 했습니다. 문제는 그냥 기본 항생제만 먹고 그대로 두었기 때문에 뱃 속이 감염이 되어, 손바닥만한 고름 덩어리가 배 얖 옆과 앞, 그리고 허리 쪽까지 4개가 형성되어 수술을 해야 하는데, 몇일 입원 후, 강한 항생제로 최대한 뱃 속의 감염 세균을 죽이고 2 11일 수술하기 했습니다.  

 

<< 2014 2월부터 Gold Plus 회원으로 가입한 K 회원은 텍사스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수술후 회복 중에 있습니다. 약해진 체력과 후유증 없이 완쾌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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