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M Admin

수혜자간증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독의료상조회 귀중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며 함께 아픔을 나누는 회원과 기독의료상조회에 안부를 드립니다.

저는 텍사스 San Antonio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S목사입니다.

지난 2015 8 목의 편도선이 호두알처럼 부어 오르면서 불편을 느끼던 , 병원에 가서 진찰한 결과 편도암 2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편도암이 림프로 전이되어 겨드랑이까지 퍼져 있는 상태에서 긴급히 검사(P.E.T, 심장 검사 ) 진찰을 통해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평상시 건강하다고 자부했던 저는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기독의료상조회 직원들의 기도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 속에 오늘까지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편지와 안부를 드리는 것은

기독의료상조회에서 안내 받은 대로 Self-Payer라고 Social Worker에게 말하고 도움을 청했더니, 보내드린 할인 내역과 같이 정말 많은 혜택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Income 보고, 교회 재직 증명서, 샐러리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는 수고를 했지만, 최종 결정 과정에서 여러분들의 간절한 기도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4차에 걸쳐 Chemotherapy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야 하겠지만, 이제는 안정된 마음으로 치료에 임할 있게 되어 다시 기독의료상조회와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힘들 서로 돕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기독의료상조회의 정신에 따라 사람의 혜택을 위해서만 아니라 모든 회원님들의 회비가 절약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병원측과 협의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TX San Antonio에서 S 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코로나19를 겪으며 깨달은 가족 사랑 (뉴저지 Kayi C. Kim 회원) file YounleeLee 2020.05.19 1546
94 "철만인의 어피가 되셔서..." file Admin 2014.04.24 2654
93 (회원 감사카드) Dallas에서 Admin 2014.04.29 3400
92 (회원 감사카드) To Logos Team file Admin 2014.04.25 3187
91 (회원 감사편지) Memphis에서 회원 조OO집사 file Admin 2014.04.25 2719
90 (회원 감사편지) NJ에서 OO회원 file Admin 2014.04.28 8697
89 (회원 감사편지) 병원비 걱정을 고민하는 식구들에게... file Admin 2014.04.25 25304
88 (회원 감사편지) 탈퇴를 하는 이유는... file Admin 2014.04.25 3984
87 (회원간증 및 인터뷰) 저를 살려주시려고 미리 계획하신 하나님 사랑 깨달아.. file Admin 2014.04.25 2662
86 (회원간증) "기독의료상조회라는 뜻있고 보람있는 프로그램을 저에게 허락해 주신 주님과..." MO의 황준성 회원 file Admin 2014.04.24 2744
85 (회원간증) 심장관상동맥이 3개나 막혀 혈관 5개를 교체하는 수술을 받고... Admin 2014.04.25 2975
84 (회원간증) 유방암 선고를 받고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계속 지원받고 있음에 너무 감사 Admin 2014.04.25 2762
83 (회원간증) 가입 후, 2년만에 골수암 진단을 받고... Admin 2014.04.25 2658
82 (회원간증) 가입 후, 2년만에 골수암 진단을 받고... Admin 2014.04.25 3288
81 (회원간증) 기독의료상조회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 공동체이다. Admin 2014.04.25 3128
80 (회원간증)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한 병, 이름만 들어도 무서운 암에 걸려서 Admin 2014.04.25 2904
79 (회원간증) 나에게 한번 더 기회를 주신것은 아닐까? Admin 2014.04.25 2729
78 (회원간증) 의료보험금이 너무 비싸 의료보험 없이 지내던 중... Admin 2014.04.25 2837
77 (회원간증) 큰 고난중에도 승리하게 해 주셨습니다. Admin 2014.04.25 2630
76 (회원간증) 한해를 보내면서 나는 무엇을 감사할꼬-IL회원 김영옥 사모- file Admin 2014.04.25 2897
75 (회원으로부터 편지) 김OO, 백OO회원 file Admin 2014.04.24 327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